제목: 
논리와 창의력 발휘할 수 있는 사고법을 연마하라
작성일: 
2013-02-19 오후 11:10:59
조회수: 
1469



21세기의 ‘능력 있는 비즈니스맨’이란 대체 어떤 능력을 갖춘 사람을 일컫는 것일까? 바로 ‘문제 해결능력’과 ‘비즈니스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비즈니스 세계란 다양한 문제나 충돌의 연속이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 직면한 문제나 갈등을 신속하고 능숙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비즈니스맨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둥근 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을까?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둥근 사각형’이 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실현 불가능하다.
논리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더라도 현실적인 여건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실현하기 힘들다. 무엇인가가 상상을 뛰어넘는 현실이 된 데에는 그러한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해주는 비즈니스 사고법이다.
로지컬 씽킹의 대표는 로직트리(Logic Tree)이다. 로직트리는 맥킨지가 자랑하는 최고의 기법이다. 맥킨지 컨설턴트는 컨설팅이든 문제해결이든 로직트리로 풀어나간다. 이를 자주 사용하면 생각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변한다. 로직트리를 통해 문제를 전체적으로 세분화하고, 세분화한 요소 중에서 중요한 것부터 실시하여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로지컬 씽킹의 장점은 논리적인 사고력이 증진된다는 점이다. 논리력은 체계적 사고라고 볼 수 있는데, 복잡한 것을 체계적이고 간결한 구조로 정리하여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해가 쉽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문제 해결력도 향상된다. 과제의 모든 모습이 정리되어 보이기 때문에 전체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때문에 요소 간의 상하 관계가 명쾌해질 뿐만 아니라, 우선순위에 대한 판단이 용이해진다.

로지컬 씽킹과 래터럴 씽킹
세상을 논리와 수치로 분석하는 방식을, 앞서 언급한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이라고 표현한다면, 통찰력을 얻고 차별성을 얻으려고 하는 생각의 방식을 래터럴 씽킹(Lateral thinking)이라고 한다. 래터럴 씽킹은 ‘상인과 교활한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해 볼 수 있다.

옛날 어느 상인이 막대한 빚을 갚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상인에게 돈을 빌려준 교활한 노인이 거래를 제안한다. 만약 딸을 자기에게 넘겨준다면 빌린 돈을 없던 것으로 해주겠다는 것이었다. 노인은 상인이 제안을 거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머니 안에 검은돌과 흰돌을 하나씩 넣고 딸이 검은 돌을 꺼내면 노인의 아내가 되어야 하고 흰돌을 뽑으면 아버지와 함께 돌아갈 수 있다는 제안도 한다. 제안에 응한 상인은 노인의 정원에서 모두 모였고, 노인은 속임수를 써 주머니에 흰돌 대신 검은 돌 두개를 넣었다. 노인의 속임수를 눈치 챈 딸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논리적 사고+α
‘비즈니스 사고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상인의 딸은 속임수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주머니의 검은돌을 선택할 수도, 거절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전혀 다른 창의적 대안을 생각해 내는 것이다. 우선 주머니 안에 있는 검은돌을 그대로 꺼내면 노인에게 지게 된다. 딸은 일단 제안에 응하기로 하고 주머니에서 돌을 꺼낸다. 그러면서 색깔을 확인하기 전에 정원 바닥에 떨어뜨린다. 그러면 어떤 색깔의 돌을 꺼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런 후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돌을 꺼내면 당연히 검은 돌이므로, 정당한 게임이라면 처음 꺼낸 돌이 흰돌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래터럴 씽킹을 할 줄 아는 딸이 노인을 이긴 셈이 되는 것이다.

래터럴 씽킹은 밑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옆으로 사고의 영역을 넓히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사고의 영역이 주변으로 넘어가면서 그동안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결론을 내린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는 방법이다.

로지컬 씽킹이 컴퓨터적인 사고법이라고 한다면 래터럴 씽킹은 보다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법이라고 볼 수 있다. 비즈니스맨들에게 래터럴 씽킹과 로지컬 씽킹은 모두 중요하다. 이 둘을 통합한 사고법이 바로 인터그레이티브 씽킹(Intergrative thinking)이다. 인터그레이티브 씽킹을 통해 논리와 상상력이 결합된 또 다른 비즈니스를 탄생시킬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매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비즈니스 사고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또 하나의 키워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현장에 꼭 필요한 사고법

옆으로 점프하라! 래터럴 씽킹(Lateral Thinking)
주어진 길을 벗어나 단계를 건너뛰는, 누구도 생각 못한 놀라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창의적 사고법
깊게 파고들어라!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
0.1mm의 오차도 없이 날카롭고 정확하게 문제를 파고드는 힘
생각을 결합시켜라! 인터그레이티브 씽킹(Intergrative Thinking)
서로 다른 두 개의 생각을 뛰어넘어 보다 나은 비즈니스를 만드는 힘

출처 ‘비즈니스 사고의 모든 것’ 사카이 조 지음


- 출처 : 월간 혁신리더 2013년 2월호 -  


첨부파일: 
같은 재료로 기발한 생각 이끄는 사고의 프레임워크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과 영감, 감성이 요구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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