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3 경영혁신전망-문제인식 넘어 답 찾아라
작성일: 
2013-02-06 오후 3:46:55
조회수: 
3039




경영 혁신 5대 이슈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 기조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이제 기업들은 저성장 시대의 경영 활동에 대해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각계 전문가들은 올해도 이러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겠지만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조금씩 해소되면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올해 예상되는 경영 혁신 활동은 사업 부문별 세부 트렌드 및 이슈는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5가지의 큰 흐름이 전망되고 있다.
 


첫째, 사회가치와 비즈니스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 혁신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즉 협력업체 및 기업 생태계, 다른 기업과의 전략적인 협업과 이타적인 공헌이 하나의 전략으로 모아진다는 것이다.

둘째, 경영 혁신 활동이 기업별로 점점 차별화, 세분화되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기업별, 부서별로 주로 경험하고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가 다르게 정의될 수 있기 때문에 세부화된 조직들마다 차별화된 혁신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셋째, 빅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 전략이 모색될 것이다. “아무리 잘 나가는 기업도 한순간에 망할 수 있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것은 최근 정보의 속도와 고객의 반응이 매우 빨라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해가 빅데이터가 이슈화된 한 해였다면 올해는 빅데이터를 마케팅, 리서치, 고객만족경영 등 각 경영 활동 부문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활용하는 혁신 활동이 강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넷째, IT 등 시스템을 맹목적으로 구축하고 신봉하기보다 IT를 비롯한 각종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기업별로 마련하게 될 것이다. 올해는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ERP뿐 아니라 타 기업이 시작하면서 따라하기 식으로 도입했던 각종 IT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재검토하거나 효율화하는 작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마지막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하는 혁신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소한 낭비라도 제로로 만들고, 새로운 혁신 활동을 도입하는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위한 혁신 활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우리 기업들에게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미래 성장 잠재력을 잃지 않는 유연한 추진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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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월간 CHIEF EXECUTIVE 2013년 2월호 -

첨부파일: 
2013경영혁신전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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