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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결과 발표
작성일: 
2013-03-04 오전 1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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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 김종립)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를 4 발표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MAC가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로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이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올해 조사는 소비재 82, 내구재 44, 서비스재 74개 등 총 200개 산업군에 걸쳐 조사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브랜드경영의 트렌드 분석 및 시사점 제공을 위해 Special Issue 부문으로 [착한브랜드]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소비재에는 부라보콘(아이스크림), 크로커다일레이디(여성의류), 케토톱(붙이는관절염치료제), 해표식용유(식용유), 정관장(건강식품), 락앤락(밀폐용기), ESSE(담배) 등이, 내구재에는 영창피아노(피아노), 귀뚜라미보일러(가정용보일러), 에이스침대(침대), 신도리코(복사기) 등이, 서비스재에는 눈높이(학습지), 신한카드(신용카드), 에스원 SECOM(방범보안서비스), 신한금융지주(금융지주(그룹)), 롯데월드(테마파크), 서울대학교병원(종합병원), CU(편의점), 하이마트(전자전문점), 금호고속(고속버스), G마켓(온라인쇼핑몰) 등이 각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1위 브랜드로 조사됐다.

 

특히 델몬트(주스), SK EnClean(엔진오일), ZIC(엔진오일), 코웨이(정수기), 카니발(RV), 한샘(주방용가구), 대한항공(항공사), 이마트(대형할인점), 삼성생명(생명보험), 삼성증권(POP)(증권), 하기스(기저귀), 금강(여성정장구두, 남성정장구두), 비너스(여성내의) 23개 브랜드는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2013 K-BPI의 주요 특징

 

우리기업의 미래를 담보하는 1등 브랜드

- 성공한 1등 브랜드 기반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견인

  1등 브랜드는 현재의 캐시 카우일 뿐만 아니라, 기업에 투자 여유를 마련하여 사업부 및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가능케 한다. 성공이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1등 브랜드를 늘여가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갤럭시(스마트폰), 눈높이(학습지, 유아교재), 영창피아노(피아노, 디지털피아노), 에스원 SECOM(방범보안서비스), 크로커다일레이디(여성의류), 부라보콘(아이스크림), 에이스침대(침대), 신도리코(복사기), 락앤락(밀폐용기) 등이 주목 받았다.        

 

마켓3.0 시대, 착한브랜드 통한 지속가능성장

- 진정성과 인내심 통해 소비자영혼을 사로잡는 브랜드경영

올해는 착한브랜드를 통해 전사 차원의 브랜드이미지 향상, 매출신장, 시장점유 확대등을 성공적으로 실현한 브랜드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8년부터 나눔경영을 지속해 온 귀뚜라미보일러, 그룹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 중인 해표식용유, 소비자 뿐만 아니라 협력사 상생에까지 힘쏟고 있는 정관장, 임직원 모두가 제약업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인 기여활동에 힘쓰고 있는 케토톱, 자체활동은 물론 금융권 제휴를 통해 공헌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기업과 사회의 공존을 위해 특성화된 활동 중인 KB국민은행, 각 영업소 현장에서 사회공헌 리더들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벌이는 금호고속, 해외봉사단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G마켓, 기부, 복지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등으로 소비자를 이웃으로 만든 ESSE, 특히 소비자 기여와 참여 만을 위해  별도의 브랜드를 만들어 적극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신한카드 아름인이 올해 [착한브랜드]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사차원 전략적 관리 통해 브랜드시너지 창출

- 통합브랜드 시대 브랜드 간 역할 정립으로 전사성과 실현

1990년 대 후반부터 2000년 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개별 브랜드의 시대가 가고, 사업부 및 제품카테고리에 기반한 패밀리 브랜드’, ‘기업 브랜드’, ‘그룹 브랜드에 의한 전사 차원의 브랜드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브랜드구조 상 보다 상위에 위치한 브랜드는 하위에 위치한 브랜드를 보증하고, 하위에 위치한 브랜드는 신선함을 제공하여 리스크를 감소시킨다. 전사차원에서 브랜드구조 내 브랜드들을 전략적으로 관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았다. 롯데계열에선 롯데백화점롯데월드 그리고 롯데리아, 신한계열에선 신한카드신한금융그룹이 대표적이다

 

장기불황, 저성장일 수록 큰 브랜드성장 폭

- 꾸준하고 일관된 브랜드투자 통해 더 큰 성과 창출

올해 조사결과 총 20개 산업군의 브랜드역전이 발생했고 이는 최근 3년 내 최고 수준이다. 장기불황과 저성장이 지속될수록 브랜드 지각변동이 심한데, 미쟝센(샴푸)처럼 역전에 성공한 경우는 장기간 지속적 브랜드투자를 실시했고, CU(편의점)하이마트(전자전문점)처럼 연속 1위에 성공한 경우는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성공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김명현 KMAC 마케팅본부장은 유럽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실물 경기위축이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캐시카우(Cash-cow)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1등 브랜드 수를 늘여 기업의 밝은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마켓3.0으로 마케팅 패러다임이 진화하는 요즘, ‘착한 브랜드를 통한 지속가능성장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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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3_K-BPI_언론보도자료_통합.pdf
[2013] KSQI 콜센터부문 4월 발표
2013년 한국의경영대상 후보기업 선정 결과 및 주요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