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KMAC DIDICAST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했다. 사내강사양성 아카데미를 기획 시, 단순 문서 작성 수준의 교육을 넘어 영상을 직접 촬영하면서 실습과 피드백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마지막으로 홍보에서도 KMAC DIDICAST를 활용했다. 임직원 대상 교육과정의 취지와 방향 뿐 아니라 타 기업 대상 입찰 안내 홍보를 위해서도 동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제작, 공유, 가독성을 높였다.
교육은 교육담당자와 교육부서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프로젝트로 인식되어야 한다. 그만큼 현업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조를 이끄는 것이 현재 그리고 미래에 필요한 교육을 기획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 정말로 필요한 교육인지, 효과적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과 동시에 최신의 스킬과 프로그램이 적절하게 구축되어 있는지, 이를 통해 회사의 비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DIDICAST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sarang@kmac.co.kr, 02-3786-0453)으로 하면 된다.
언론보도 내용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37663?division=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