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

Learning & Development

  • 직무전문가교육
  • 국내/해외 연수
  • 공공부문 특화교육
  • 맞춤형교육
  • 온라인교육
  • 컨퍼런스
  • 세미나
  • 교육사업 제휴
  • CUSTOMER SERVICE

공개교육

인적자원 양성 및 역량강화,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제시하는 KMAC 교육연수
  • 교육연수
  • 공개교육
  • 경영기획

[문제해결] 디자인 씽킹: 혁신적 문제해결 Toolkit

스탠퍼드대학교 D-School의 아이디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을 배우는 과정

  • 쿠폰가능
  • PS적용
교육시간 09:00~18:00 [2일 / 16시간]
교육비 회원사 : ₩440,000원 (1사 2인이상: ₩440,000원/인)
일반사 : ₩460,000원 (1사 2인이상: ₩440,000원/인)
환금액 (예정) 고용보험 비환급
교육장 KMAC 비즈니스 스쿨
교육담당자 이지완 / 02-3786-0453 / leejw@kmac.co.kr
오채우 / 02-3786-0548 / ocw000209@kmac.co.kr

교육신청

일정선택
교육대상 선택
KMA 쿠폰신청(KMA 쿠폰 사용자)
얼리버드 패키지 신청

교육신청 방법 안내

부문별 당월교육

이전 다음

교육과정소개

[교육목적]
•Design Thinking 사고의 4가지 유형인 직관적 사고, 분석적 사고, 수평적 사고, 수직적 사고를 이해하고
 적용하여 혁신적 아이디어 발상의 기초를 배양할 수 있습니다.
•영감, 아이디어, 실행 등 혁신의 세가지 영역을 이해하고 Idea Engineering Process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법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집단의 창의성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특징]

교육일정 및 내용

일시 세부내용
09월 06일
09시00분 ~ 18시00분
Imagine (발견하기)

수많은 경험과 지식과 다양한 시각으로 아무런 제약 없이 많은 양의
Facts와 Inspiration을 끌어내 소비자의다양한 Needs를 파악하는 단계
•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라 Consumer Insight
- 소비자의 일상을 끊임없이 탐구하라
• 세상을 바꾸는 힘! Out of Box
- Pattern Box / Experience Box / Negative Box
• 직관적 사고 vs 분석적 사고
- 직관적 사고는 어디에서 오는가?
- 직관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의 다양한 사례 소개
• 수평적 사고 vs 수직적 사고
-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하는 힘 수평적 사고
• 세상의 모든 것을 눈 여겨 보며 관찰하라!
- 직접 체험하기
- User Shadowing 기법 / Trend Sensing 기법 / User Journey Map
09월 07일
09시00분 ~ 18시00분
Design (도출하기)
수많은 상상의 산물을 아이디어로 결합해 내고 주어진 이슈를
구체화하여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단계
• Inspiration 구체화 하기
- Idea Question 기법 (Topic, Trigger)
- Brain Storming 기획하기
- Lateral Thinking 기법
- Empathy Map 기법 (소비자의 숨겨진 Needs 파악)
• Ideation 구체화 하기
- Random Word 기법
- Big Question 기법
- Idea Market 기법
 
Execute (발전시키기)
위대한 아이디어는 실행을 통해 태어난다. 아이디어를 확장시켜
실험하고 테스트하는 단계
• Incubation 하기
- Concept visual 기법
- 9 Building Blocks 활용하기
- Body Storming 진행하기
- Prototype 만들기 (Refine과 Ideation 과정 반복하기)

Apply (전달하기)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실행해본 과정과 경험을 공유한다. 관련
부서에 진행과정 및 솔루션을 공유하여 공감대를 끌어내는 단계
• 스토리 보드 만들기 •솔루션 프레젠테이션
• Wrap up (IDEA Engineer’s Sensors를 배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