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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 Innova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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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변화 속 대학의 혁신, 유연학사제도 : Ⅰ. 유연학사제도란?

저출산율,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국내 대학 또한 학생 수 감소라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이에 교육부는 강도높은 대학 내부의 혁신을 요구하며 학생의 전공선택권 보장을 확대하는 무전공 입학(수도권 30%까지 적용 권고)을 시행함에 따라 학사구조와 함께 학사제도 유연화 적용은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다. 또한 산∙학 간 연계성 및 유학생 유입, 고등교육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대학 별 유연학사제도 설계와 디자인은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교육부는 이미 2016년 ‘대학 학사 제도 개선안’을 발표하였고,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연 학기제, 집중이수제, 융합전공제 등에 대한 가이드를 이미 제공한 바 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 법령 적용 사례 부족, 운영 체계 구축 미흡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유연한 학사 제도의 도입은 처음과 비슷한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KMAC는 다양한 변화 속 대학의 혁신, 유연 학사 제도라는 주제로 시리즈를 연재하며, 그 첫 번째로 유연 학사 제도의 개념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정부는 대학의 학사제도 운영에 대해 자율성을 점차 확대하고, 규제는 완화하고 있다. 2016년 대학학사제도 개선안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인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이하 ‘협의회’) 개최와 함께 대학 학사 운영 규제 개선에 대한 고민이 진행되고 있다. 작년 4월 개최된 제5차 협의회에서는 학생 전과 가능 시기 완화, 고졸 재직자 진학 시 필요 재직 경력 폐지, 성인학습자의 비수도권 전문대 정원 외 입학 비율 제한 폐지 등을 논의하며, 규제 뿐만 아니라 대학-정부 간 공문 등을 통한 규제까지 검토하였다.     유연학사제도는 창의성을 갖춘 융복합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라는 정의에 걸맞게 기존 15주 체제의 대학의 학사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유연학사제도는 학사제도 유연화가 좀 더 정확한 표현이겠으나, 편의를 위해 유연한 학사제도라는 의미에서 유연학사제도라는 용어가 더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연학사제도는 전공 유연화 제도, 학기 유연화제도, 학점 유연화제도, 학위 유연화제도의 4가지 측면에서 적용하고 있다.  [전공 유연화] 전공 유연화 제도는 소속학과 전공 이수 필수제를 유연화하는 제도로, 학생이 소속학과 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최근에는 학위가 부여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전공, 나노전공 등의 소단위 전공도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전공을 구성하기 위해 기존 전공을 모듈이나 트랙 등으로 구조화하여 활용하고 있다. [학기 유연화] 학기 유연화 제도는 1년 2학기제도를 운영한 기존제도에서 벗어나, 1년에 5학기 이상 학기로 운영이 가능하며, 학년별, 전공별, 학위과정별로 다른 학기제를 적용할수도 있고 진로학기, 실습학기, 취업준비학기 등 특정목적의 학기도 운영이 가능한 제도다. 학기 유연화 제도의 종류로는 다학기제, 유연학기제, 집중이수제(학기이수제), 학생자율설계학기제, 도전 학기제 등이 있다. [학점 유연화] 학점 유연화 제도는 학생들에게 학점 취득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수요자에 대한 서비스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확대되고 있는 제도로 정규 대학 내 수업만이 아니라 대학 외의 다양한 활동 등을 학점으로 인정하여 경험을 확대하는 제도이다. 종류로는 학습경험인정제, 계약학과, 인턴십 및 연구실인턴제, 현장실습, 고교-대학 연계 학점 등의 제도가 있다. [학위 유연화] 학위 유연화 제도로는 이미 익숙한 학석사 통합과정이나 석박사 통합과정, 국내외 대학 간의 복수학위제나 공동학위제 처럼 다양하게 학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유연화하는 제도이다. 학위 유연화를 위해서는 기관 간의 협약 뿐 아니라 등록금 문제 등 다각도의 이슈를 검토해야 한다. 2022년 기준으로 대학 학사제도의 유연화 수준은 전반적으로 3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학기 유연화제도 부분에서는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미흡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혔고, 전공 유연화제도에서는 사회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부족이 그 문제점으로 대두됐다. 학점 유연화제도의 학업단절 방지 또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집중이수제, 융합전공제, 연계전공제, 4학년 전과 허용제, 석박사 통합과정, 외국 대학과 복수학위제에 대해서는 50% 이상의 국내 대학이 규정을 마련하였으며, 실제 운영 중에 있다. 다만 앞서 언급한 제도 이외의 제도에 있어서는 규정이 마련된 대학과 운영 중인 대학의 비율은 저조한 것으로 보아 유연학사제도가 아직 국내 대학에 온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앞서 언급한 유연화 제도 종류 중 ‘전공 유연화’의 특징, 종류, 대학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보며, 보다 깊이 있게 검토해보고자 한다.          

24.05.28

[5월 CE] 알테쉬의 공습에 대한 단상

국내 유통업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알테쉬의 공습’ 때문입니다. 알테쉬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즉 C-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테무(Temu), 쉬인(Shein)을 말합니다. 대형 자본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초저가를 앞세워 공중에서 폭격을 퍼붓듯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공습(空襲)’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이유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알테쉬는 더욱 날개를 달았습니다. 처음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에 진출했을 때는 비교 불가의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소 2주, 길면 몇 달이 걸리는 느린 배송 때문에 지금과는 달리 일부 가성비 소비자만이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알테쉬는 비교적 빨라진 배송, 다양한 마케팅 등으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유통 시장을 제대로 교란하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합몰 2위가 알리익스프레스, 4위가 테무입니다. 국내 알테쉬 이용자는 약 1500만 명으로 이는 우리 국민의 3분의 1에 육박하는 숫자입니다. 이러한 알테쉬의 공습은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우선 외국 산업의 국내 산업 공격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정부도 ‘해외직구 종합 대책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대책을 고심 중이나 연간 면세 한도 등 규제 차원으로만 풀어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국내 산업이 해외 산업에 비해 역차별을 받는 경우도 있어서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한 좀 더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고객의 가치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편하게 원하는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오늘날이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만은 아닐 것입니다. 진정한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파악하는 시스템적인 노력,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시장과 연계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공간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제품 판매를 위한 공간에서 기업의 색을 드러내고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시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유통의 불모지이던 여의도에 진출해 기존 백화점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공한 더현대서울, 대형 쇼핑몰을 넘어 MZ세대의 놀이터로 주목받는 스타필드 수원 등을 비롯해 대기업부터 다양한 특색있는 브랜드들까지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 진나라의 장수 유곤은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면서 아침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전투 태세를 철저히 갖춘다면 어떤 공습에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기업들도 이러한 ‘침과대단(枕戈待旦)’을 통해 난공불락의 요새를 구축하시길 바라 봅니다.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 

뇌인지과학자가 말하는 학습의 열쇠

뇌는 인간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뇌는 인문학, 자연과학, 수학, 철학 등 여러 학문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이 모두를 융합한 학문이 뇌인지과학이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장악한 지금, 인간의 뇌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KMA가 주최한 ‘수요일에 만나는 지혜의 향연’에서 이인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뇌과학에서 인류 생존의 열쇠를 찾았다. 뇌는 태어나면서부터 폭발적으로 학습하기 시작해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학습을 계속한다. 이러한 작동은 뇌의 디폴트 속성으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의지대로 심장을 잠깐 멈추는 게 불가능하듯 뇌도 자동으로 학습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는 생존의 법칙에 따라 학습하는데 첫 번째 법칙은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다. 초원에서 풀을 뜯는 가젤이나 사슴은 언뜻 평화로워 보이지만 거기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어느 정도 학습된 동물은 표범이 나오는 곳에는 절대 가면 안된다거나 가더라도 풀을 어느 정도만 먹고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포식자는 학습 경험이 없는 개체를 아주 잘 알아본다. 걸어다니는 모양새만 봐도 알기 때문에 위험을 예측하지 못하는 새끼들은 잡아먹히기 십상이다. 결국 학습의 아이러니는 죽기 직전까지 위험을 경험해야만 알게 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평생 위험 상황을 피하며 살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없다. 두 번째 생존의 법칙은 이로운 쪽을 택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자신에게 혜택이 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학습을 해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손다이크는 퍼즐박스 실험을 통해 ‘효과의 법칙’을 제시했다. 이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파워풀하게 뇌의 학습 원리를 설명한다. 손다이크는 고양이를 상자 안에 넣고 일종의 방 탈출 게임을 시켰다. 고양이는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 우연히 줄을 건드려 잠금장치를 풀었다. 이후 기억을 더듬으며 효과가 있던 행동을 반복한다. 이처럼 동물의 뇌는 학습을 통해 효과가 있는 것을 다시 하고 효과가 없다면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식으로 뇌는 해로운 것을 피하고 이로운 것을 취한다. 세상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뇌는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한다. 학습해야 기억할 수 있고 기억해야 예측할 수 있다. 고등 동물일수록 예측을 잘하며 하등 동물은 거의 반사신경만 발달해 있어서 상황이 벌어지고 나서야 반응한다. 그러나 반응만 해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예측하려면 학습이 필요하다. 기억은 과거보다 미래를 위한 것 인간이 가젤처럼 거리에 나갔다가 표범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기억 때문에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인간의 뇌 중 해마는 회상과 관련한 기억을 비롯해 계획, 상상 등을 담당한다. 뇌에는 다양한 기억 시스템이 있는데 회상은 서술적 기억 시스템 중 하나다.  그런데 인생에서 서술적 기억 시스템만큼 중요한 것이 절차적 기억 시스템이다. 자전거를 타거나 악기를 연주하고 운전하는 등 일상에서 몸이 기억하는 대부분은 절차적 기억에 의존하며 이는 반복된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뇌가 학습하지 못하면 계획도 세우기 어렵다. 특히 조직의 리더는 아주 먼 미래의 계획까지 세워야 하는데 경험이 폭넓을수록 계획을 더욱 멀고 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실제로 인생 경험이 부족한 초등학생이 짠 방학 계획표를 보면 도무지 지킬 수 없을 정도로 허황된 경우가 많다. 즉 계획도 학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한편 상상도 기억에 의존한다. 상상은 개인의 고유한 경험에서 나오기에 상상해서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구글 딥마인드의 CEO 데미스 하사비스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해마가 손상된 사람은 이미 경험한 것도 상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기억은 과거에서 뭔가를 끄집어내는 것보다 오히려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하며 상상하는 데 더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타인과 나의 뇌가 같을 순 없다. 사람마다 기억이 형성되는 과정이 다르며 뇌는 맥락적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맥락에 들어가야만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타인과 기억이 오버랩되는 폭이 넓어 공감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러한 뇌 학습과 맥락을 이해하면 공감과 소통에 도움이 된다. 다만 기억이 너무 과해도 문제가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한마디로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쥐고 흔드는 경우다. 뇌가 과도하게 학습된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건 계속 기억하고 잊어버릴 건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뇌의 균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뇌세포가 학습하는 원리 우리 뇌에는 우주의 별처럼 많은 신경세포가 있다. 그래서 소(小)우주라고도 하는데 신경세포들은 전부 연결되어 망을 이룬다. 작은 망을 신경회로라 하고 이보다 더 큰 망을 신경망이라 한다. 전국 곳곳 골목 구석까지 통신망이 깔린 것처럼 뇌도 빽빽하게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뇌세포 하나가 다른 뇌세포와 접속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부분은 시냅스(Synapse)라고 한다. 한 개의 뇌세포는 약 1000개의 시냅스를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이 하루에 1000명과 대화하는 꼴이니 생각만 해도 피곤하다. 그만큼 뇌세포는 주변의 간섭을 많이 받기 때문에 혼자서 뭔가를 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한정된 뇌 안에 어떻게 그 많은 기억을 저장할 수 있을까. 뇌가 우리의 생활을 계속해서 동영상으로 찍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령 ‘오늘 아침에 무엇을 타고 출근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바로 대답할 수 있다. 뇌가 계속 뭔가를 저장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 기억을 꺼내는 것이다. 이것은 인공지능이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뇌의 엄청난 기능이다. 우리 뇌에서는 뇌세포 하나가 뭔가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뇌세포가 모여 계속해서 어떠한 패턴을 만든다. 이는 카드 섹션과 흡사하다. 언뜻 LCD 전광판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관중석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다른 그림으로 바꾸는 것이다. 카드 섹션에 참여한 사람들을 뇌세포에 비유할 수 있다. 즉 뇌세포들이 모여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패턴을 만들며 기억을 관장한다. 신경세포는 관계를 맺지 못하면 작동할 수 없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어찌 보면 인간의 본질과 닮았다. 재미있게도 같은 뇌세포 안에서 정보를 전달할 때는 미세한 전기가 흐르지만 다른 뇌세포에 정보를 전달할 때는 시냅스라는 공간에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컴퓨터가 오직 전기만 사용하는 것과 달리 뇌세포는 마지막 정보 전달 순간에 화학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인간의 뇌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조절하고 변형하는 역할 또한 중요하다. 이를 담당하는 것이 바로 화학물질이다. 예를 들어 어떤 기억은 강하게 붙들어놓고 빨리 잊어버릴 것은 약하게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기분이 우울할 때는 신경세포 전체가 다 우울하도록 화학물질을 퍼뜨리기도 한다. 그래서...... 전문은 CHIEF EXECUTIVE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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