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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출간

  • 첨부파일 작성자 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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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는 말이야' 김팀장' VS '메신저로 말하면 안될까요' 김사원의 직장 세대공감 프로젝트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박소영·이찬 지음)’가 지난 11월 5일 출간됐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으로 직장 내 세대격차가 더욱 대두되고 있다. ‘나 때는 말이야 …’ 개그가 왠지 나를 비웃는 것 같아서 불편한 요즘, ‘꼰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젊은 사원들과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이들은 다가오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밀레니얼 세대가 직장에서도 ‘솔직함', ‘병맛', ‘간단함'을 추구하기에 그럴까?

     

    이 책은 카카오 브런치 <밀레니얼 탐구생활>의 저자이자 89 년생 밀레니얼 세대인 저자들이 직접 100 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담았고, 실제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서’다. 큰 갈등을 일으키지 않지만, 마치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은 ‘요즘 애들’, 아직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알쏭달쏭한 그들이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밀레니얼 세대의 입으로 직접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명을 인터뷰해서 그들이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그리고 조직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수많은 사례로 풀어내고 있다. 금성인 김 사원과 화성인 김 팀장이 시원한 소통을 통해 서로의 차이와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조직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해당 도서를 발간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관계자는 “저자들이 그들과 같은 또래이자 직장에서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고, 지금은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그야말로 미래 산업의 주축으로 뻗어나갈 밀레니얼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라며, “해당 도서를 통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 중간관리자 등 요즘 세대와 협업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밀레니얼 세대와 협업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미디어센터(02-3786-0752/jhychoi@kmac.co.kr)로 할 수 있다.



    도서구매링크
    네이버도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662200
     

    언론보도자료
    한국경제: 밀레니얼 직장인과의 소통법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발간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1110394&t=NN
    연합뉴스: 능률협회컨설팅, 직장인 세대공감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출간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1136300848?input=1195m